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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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끈첫다 이엇다 굴ㅅ게 가늘게
목메여 우는듯 呼訴하는듯 또 원망하는듯
그윽하여라 寺院의 저녁 鐘소리
헛되히간 하로의 永訣을 告하는 우름인가
눈물 말은 뷘 가슴 안고
죽어가는 이날을 弔喪할거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