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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노천명 시집 산호림 (1938).pdf/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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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 의 鄕愁

記憶에 잠긴 藍빛 바다는 아드윽 하고
이를 그리는 情熱은 것잡지 못한채―
낮선하늘 머언 뭇위에서
오늘도 떠가는 구름으로 마음을 달래 보다

지금쯤 바다저편엔七월의太陽이 물우에빛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