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1.pdf/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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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밧ᄭᅳ로 풍한을 감ᄒᆞ며 안흐로 음ᄂᆡᆼ의 샹홈을 인ᄒᆞ야 脾비胃위受슈邪샤ᄒᆞ야 脾비冷ᄂᆡᆼ而이土토衰쇠ᄒᆞ고 胃위寒한而이火화弱약ᄒᆞ야 不블能능轉뎐化화ᄒᆞ야 致티使ᄉᆞ料뇨草초下하咽인而이胃위不블容용納납故고로 令녕吐토出츌也야라 ○ 비와 위 샤를 바다 비 ᄂᆡᆼ홈애 퇴쇠ᄒᆞ고 위 한홈애 홰 약ᄒᆞ여 능히 뎐화티 못ᄒᆞ야 뇨초로 ᄒᆡ여곰 인후의 ᄂᆞ리매 위 용납디 못ᄒᆞᄂᆞᆫ 고로 ᄒᆞ여곰 토ᄒᆞᄂᆞ니라 令녕馬마로 精정神신倦권怠ᄐᆡᄒᆞ며 耳이搭탑頭두低뎌ᄒᆞ며 ○ ᄆᆞᆯ로 ᄒᆞ여곰 졍신이 게어르며 귀ᄅᆞᆯ 덥디고 머리ᄅᆞᆯ ᄂᆞ초며 鼻비浮부面면腫죵ᄒᆞ며 膁겸吊됴毛모焦쵸ᄒᆞᄂᆞ니 ○ 코히 븟ᄭᅩ ᄂᆞ치 브으며 녑구리ᄂᆞᆯ 거두혀고 터럭이 ᄇᆞᄉᆞᄉᆞ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寒한極극之지症증也야니 益익智디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라 ○ 이ᄂᆞᆫ 한이 극ᄒᆞᆫ 증이니 익디산으로 흘리라 ○ 凡범馬마吐토草초애 脈ᄆᆡᆨ色ᄉᆡᆨ平평和화ᄒᆞ고 松숑骨골未미腫죵者쟈ᄂᆞᆫ 勿믈令녕熱열劑졔灌관之지ᄒᆞ라 ○ 므릇 ᄆᆞᆯ이 초ᄅᆞᆯ 토홈애 ᄆᆡᆨ과 ᄉᆡᆨ이 평화ᄒᆞ고 숑골이 붓디 아닌 이ᄂᆞᆫ 열ᄒᆞᆫ 약으로 ᄒᆞ여금 흘리디 말라 ○ 師ᄉᆞ皇황이 曰왈凡범馬마翻번胃위애 腮싀骨골腫죵者쟈ᄂᆞᆫ 難난治티오 羸니瘦수吐토沫말者쟈ᄂᆞᆫ 亦역難난治티也야라 ○ ᄉᆞ황이 ᄀᆞᆯ오ᄃᆡ 믈읫 ᄆᆞᆯ이 번위홈애 ᄲᅡᆷᄲᅧ 브은 이ᄂᆞᆫ 고티기 어렵고 여위고 춤 흘리ᄂᆞᆫ 쟈ᄂᆞᆫ ᄯᅩᄒᆞᆫ 고티기 어려오니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舌셜脣슌赤젹紫ᄌᆞᄒᆞ고 鳧부脈ᄆᆡᆨ沈팀遅디ᄒᆞᄂᆞ니라 ○ ᄆᆡᆨ과 빗ᄎᆞᆫ 혀과 입시울이 블그며 ᄇᆞᆰ고 부ᄆᆡᆨ이 팀ᄒᆞ며 디ᄒᆞᄂ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