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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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中듕ᄒᆞ야 有유似ᄉᆞ蜂봉錐쵸蝎갈蜇셕이라 ○ 다 머김을 넘우 셩히 ᄒᆞ야 고기 ᄎᆞ고 ᄉᆞᆯ짐애 날이 오래 싯ᄭᅵ디 몯홈을 인연ᄒᆞ야 ᄯᅩᆼ과 오좀이 섯겨 더러우며 ᄯᆞᆷ과 ᄠᆡ 엉긔여 뭉킌 긔운이 화ᄉᆡᆼᄒᆞ여 버러지 되야 졷ᄉᆞᆷ ᄭᅡ온대 이셔 벌이며 젼갈 ᄡᅩ기 ᄀᆞᆺᄐᆞ미 이심이라 令녕獸슈로 忽홀然연倒도地디ᄒᆞ야 四ᄉᆞ足죡稍쵸空공ᄒᆞ며 起긔而이復복舊구ᄒᆞ야 水슈草초如여常샹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홀연 ᄯᅡ해 구러뎌 네 발을 공듕으로 추혀며 니러 도로 녜라온 ᄃᆞᆺ ᄒᆞ야 슈초ᄅᆞᆯ 샹해 ᄀᆞᆺ티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蟲튱咬교陰음𣎟심之지症증也야니 醫의人인이 摘뎍去거其기蟲튱ᄒᆞ고 貫관衆즁散산煎젼湯탕으로 洗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버러지 음심을 므너흐ᄂᆞᆫ 증이니 고티ᄂᆞᆫ 사ᄅᆞᆷ이 그 버레ᄅᆞᆯ ᄠᅡ ᄇᆞ리고 관즁산 달힌 믈로 싯기고 ○ 脈ᄆᆡᆨ色ᄉᆡ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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