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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膏고於어上샹ᄒᆞ여 燒쇼鐵텰로 烙낙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노겨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누뎨어든 드ᄂᆞᆫ 칼ᄒᆞ로 갓ᄭᅡ 여러 고롬을 내고 약을 ᄇᆞᄅᆞ며 달온 쇠로 지지고 ᄉᆞ뎨어든 ᄃᆞᆫᄃᆞᆫᄒᆞᆫ 겁질을 갓ᄭᅡ ᄇᆞ리고 약을 우희 ᄇᆞᄅᆞ며 달온 쇠로 지지라

龍뇽骨골散산은 治티馬마筋근毒독으로 燥조蹄뎨ᄒᆞ며 寸촌踠완生ᄉᆡᆼ瘡창이니라 ○ 뇽골산은 ᄆᆞᆯ이 근독으로 굽이 ᄆᆞᄅᆞ며 촌완의 헌 ᄃᆡ 고티ᄂᆞ니라

龍뇽骨골 白ᄇᆡᆨ礬반 乳유香향 烏오賊적魚어骨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先션以이漿쟝水슈로 淨졍洗셰後후에 乾간貼텹ᄒᆞ면 立닙差차니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몬져 ᄯᅳ믈로 조히 싯긴 후에 ᄆᆞᄅᆞ니로 븟티면 즉제 됸ᄂᆞᆫ니라

木목別별子ᄌᆞ散산은 治티馬마氣긔毒독으로 鼻비孔공凖쥰頭두이 破파裂녈風풍瘡창이니라 ○ 목별ᄌᆞ산은 ᄆᆞᆯ이 긔독으로 콧구무와 콧ᄆᆞᆯ리 허러 ᄇᆞᄅᆞᆷ 드러 헐무은 ᄃᆡᄅᆞᆯ 고티ᄂᆞᆫ니라

木목別별子ᄌᆞ 鐵텰衣의粉분 穿쳔山산甲갑 黃황栢ᄇᆡᆨ 右우爲위末말ᄒᆞ야 醋초打타麵면糊호애 熬오成셩膏고ᄒᆞ야 塗도之지鼻비凖쥰호되 隔격日일에 再ᄌᆡ塗도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초의 ᄡᅮᆫ 플에 ᄆᆞ라 고ᄅᆞᆯ ᄆᆡᆼᄃᆞ라 콧ᄆᆞᆯᄅᆡ ᄇᆞᄅᆞ되 날을 ᄉᆞ이 두어 ᄯᅩ ᄇᆞᄅᆞ라

地디龍뇽散산은 治티馬마肺폐毒독瘡창이니라 ○ 디뇽산은 ᄆᆞᆯ의 폐독창을 고티ᄂ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