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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連년連년臥와地디ᄒᆞ며 鼻비咋작喘쳔粗추ᄒᆞᄂᆞ니 ○ ᄆᆞᆯ로 ᄒᆞ여곰 챵ᄌᆞᄅᆞᆯ 알ᄒᆞ며 ᄇᆡᄅᆞᆯ 도라보며 굽을 허위며 년ᄒᆞ야 ᄯᅡ해 누으며 ᄸᅩᆺ소ᄅᆡ ᄒᆞ고 숨이 굵ᄂᆞ니 此ᄎᆞ謂위燔번氣긔攻공心심애 肺폐受슈其기邪샤也야니 順슌氣긔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번셩ᄒᆞᆫ 긔운이 념통을 알흠애 부홰 그 샤긔ᄅᆞᆯ 바ᄃᆞ미니 슌긔산으로 흘리고 ○ 割할雙ᄡᅡᆼ薑강ᄒᆞ며 針침三삼江강血혈ᄒᆞ며 徹쳘蹄뎨頭두血혈ᄒᆞ며 吹ᄎᆔ鼻비散산으로 吹ᄎᆔ之지ᄒᆞ고 ○ 쌍강을 버히며 삼강혈을 침 주며 뎨두혈을 ᄲᅡ히며 ᄎᆔ비산으로 불고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臥와蠶ᄌᆞᆷ色ᄉᆡᆨ이 白ᄇᆡᆨᄒᆞ며 鳧부脈ᄆᆡᆨ이 微미遲디ᄒᆞ고 ○ ᄆᆡᆨ과 ᄉᆡᆨ은 와ᄌᆞᆷ 빗치 희며 부ᄆᆡᆨ이 미ᄒᆞ며 디ᄒᆞ고 ○ 調됴理니ᄂᆞᆫ 不블住듀騎긔走주ᄒᆞ야 或혹溺뇨或혹瀉샤ᄒᆞ야 通통利니則즉愈유니 勿믈令녕飮음水슈ᄒᆞ며 寒한夜야의 不불可가拴젼外외ᄒᆞ며 孕인馬마ᄂᆞᆫ 忌긔吹ᄎᆔ鼻비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머모로디 말고 ᄹᅡ ᄃᆞᆯ려 혹 오좀 누며 혹 즈츼여 통니ᄒᆞᆫ 즉 ᄯᅭᆺᄂᆞ니 ᄒᆞ여곰 믈 머기디 말며 ᄎᆞᆫ 밤의 가히 밧ᄭᅴ ᄆᆡ디 말며 ᄌᆞ식 ᄇᆡᆫ ᄆᆞᆯᄅᆞᆫ ᄎᆔ비ᄅᆞᆯ 금긔ᄒᆞ라

順슌氣긔散산은 治티馬마薑강芽아腹복痛통이니라 ○ 슌긔산은 ᄆᆞᆯ이 강아로 ᄇᆡ 알ᄂᆞᆫ ᄃᆡ 곳티ᄂᆞ니라

陳딘皮피 靑쳥皮피 檳빙榔낭 厚후朴박 桂계心심 細셰辛신 當당歸귀 茴회香향 白ᄇᆡᆨ芷지 木목通통 砂사仁인 甘감草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