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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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沐목雨우ᄒᆞ야 濕습氣긔凝응於어毛모竅교ᄒᆞ야 浸침入입滕주理니ᄒᆞ야 傳젼之지於어內ᄂᆡ也야라 ○ 어린 ᄆᆞ상이와 져믄 ᄆᆞᆯ이 혈긔 온젼티 못홈애 밤의 집 기슭 아래 ᄆᆡ야 ᄇᆞᄅᆞᆷ ᄡᅩ이며 비를 마저 습긔 터럭 굼긔 엉긔여 침졈ᄒᆞ야 주니예 들어 안해 뎐홈이라 令녕獸슈로 偏편頭두直딕項항ᄒᆞ며 眼안目목이 歪와斜샤ᄒᆞ며 神신昏혼似ᄉᆞ醉ᄎᆔᄒᆞ며 行ᄒᆡᆼ立닙如여痴티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머리 기울고 목이 고ᄃᆞ며 눈이 와징긔며 졍신이 어두어 술 ᄎᆔᄒᆞ니 ᄀᆞᄐᆞ며 거ᄅᆞ며 셔실 제 어린 ᄃᆞᆺ ᄒᆞᄂᆞ니 此ᄎᆞ謂위脾비虛허濕습邪샤之지症증也야니 天텬麻마散산으르 治티之지ᄒᆞ고 ○ 이 닐온 비위 허ᄒᆞ야 습샤증이니 텬마산으로 고티고 ○ 徹텰三삼江강血혈鶻골脈ᄆᆡᆨ血혈ᄒᆞ며 火화烙낙風풍門문穴혈百ᄇᆡᆨ會회穴혈ᄒᆞ라 ○ 삼강피와 골ᄆᆡᆨ피ᄅᆞᆯ ᄲᅡ이며 풍문혈과 ᄇᆡᆨ회혈을 블로 지지라 ○ 調됴理니ᄂᆞᆫ 喂외養양煖난廏구ᄒᆞ며 背ᄇᆡ上샹의 氊젼屜톄搭탑之지ᄒᆞ며 休휴令녕外외拴젼ᄒᆞ라 ○ 됴니ᄒᆞ기ᄂᆞᆫ ᄃᆞᄉᆞᆫ 외향의 머기며 등 우희 엇치 ᄆᆡ여 ᄒᆞ여곰 밧ᄭᅴ ᄆᆡ디 말라 ○ 脈ᄆᆡᆨ色ᄉᆡᆨ은 雙ᄡᅡᆼ鳧부이 遲디細셰ᄒᆞ며 口구色ᄉᆡᆨ이 靑쳥黃황이라 ○ ᄆᆡᆨ과 ᄉᆡᆨ은 쌍부ᄆᆡᆨ이 디ᄒᆞ고 셰ᄒᆞ며 입 빗치 프르며 누로니라

天텬麻마散산은 治티馬마脾비虛허濕습邪샤偏편風풍病병이니라 ○ 텬마산은 ᄆᆞᆯ이 비위 허ᄒᆞ야 습샤로 ᄒᆞᆫ 녁 ᄇᆞᄅᆞᆷ 마ᄌᆞᆫ 병을 고티ᄂᆞ니라

天텬麻마 人인參ᄉᆞᆷ 川쳔芎궁 防방風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