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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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重듕 脿표肥비애 喂외多다騎긔少쇼ᄒᆞ야 料뇨瘀어腹복中듕ᄒᆞ며 血혈積젹心심胸흉ᄒᆞ야 氣긔凝응痰담閉폐ᄒᆞ야 壅옹塞ᄉᆡᆨ不블通통ᄒᆞ야 致티成셩其기患환也야라 ○ 다 머김을 너무 셩케 ᄒᆞ야 고기 듕ᄒᆞ며 ᄉᆞᆯ짐애 머김을 하게 ᄒᆞ며 ᄐᆞ기ᄅᆞᆯ 젹이 ᄒᆞ야 ᄂᆈ 복듕에 엉긔며 피 심흉에 싸히여 긔운이 엉긔며 담이 막혀 막혀 통티 못ᄒᆞ야 그 병환 일옴을 인연홈이라 令녕獸슈로 渾혼身신肉육顫젼ᄒᆞ고 汗한出츌如여油유ᄒᆞ며 行ᄒᆡᆼ如여醉ᄎᆔ人인ᄒᆞ며 目목瞪딩頭두低뎌ᄒᆞᄂᆞ니 ○ 즘ᄉᆡᆼ으로 ᄒᆞ여곰 왼 몸애 고기ᄅᆞᆯ ᄠᅥᆯ며 ᄯᆞᆷ 내오미 기ᄅᆞᆷ ᄀᆞᆺᄐᆞ며 ᄒᆡᆼ홈이 ᄎᆔᄒᆞᆫ 사ᄅᆞᆷ ᄀᆞᆺᄐᆞ며 눈을 브릇ᄠᅳ며 머리 ᄂᆞ초ᄂᆞ니 此ᄎᆞ謂위血혈瘀어之지症증也야니 茯복神신散산으로 灌관之지ᄒᆞ고 ○ 이 닐온 피 엉긘 증이

黑흑汗한之지圖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