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경초집언해 권2.pdf/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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破파故고紙지散산은 治티馬마內ᄂᆡ腎신痛통ᄒᆞ야 難난臥와難난起긔니라 ○ 파고지산은 ᄆᆞᆯ이 ᄂᆡ신을 알하 눕닐기 어려워 ᄒᆞᄂᆞᆫ ᄃᆡ 고티ᄂᆞ니라

破파古고紙지 麒긔麟닌蝎갈 玄현胡호索삭 沒몰藥약 靑쳥皮피 甘감草초 烏오藥약 當당歸귀 胡호蘆노巴파 茴회香향 陳딘皮피 肉육桂계 白ᄇᆡᆨ朮튤 白ᄇᆡᆨ丑튝 川쳔鍊년子ᄌᆞ 吳오茱슈萸유 右우爲위末말ᄒᆞ야 每ᄆᆡ服복二이兩냥을 悤총酒쥬애 同동煎젼三삼沸비ᄒᆞ야 入입童동便변半반盞잔ᄒᆞ야 空공草초灌관之지ᄒᆞ라 ○ 우ᄅᆞᆯ ᄀᆞᄅᆞ ᄆᆡᆼᄃᆞ라 ᄆᆡ 복 두 냥을 총쥬애 ᄒᆞᆫᄃᆡ 세 소ᄉᆞᆷ을 달혀 동변 반 잔을 녀허 공초애 흘리라
○ 馬마患환胞포轉뎐이라

胞포轉뎐者쟈ᄂᆞᆫ 一일名명은 小쇼腸댱結결也야니 ○ 포뎐쟈ᄂᆞᆫ ᄒᆞᆫ 일흠은 쇼댱 결홈이니 皆ᄀᆡ因인乘승騎긔湧용急급ᄒᆞ야 卒졸熱열而이飮음冷ᄂᆡᆼ水슈ᄒᆞ야 水슈未미入입腸댱애 又우且챠加가之지緊긴驟ᄎᆔᄒᆞ야 淸쳥氣긔未미升승ᄒᆞ며 濁탁氣긔未미降강ᄒᆞ야 淸쳥濁탁未미分분애 冷ᄂᆡᆼ熱열相샹繫계ᄒᆞ야 以이致티膀방胱광閉폐塞ᄉᆡᆨ也야라 ○ 다 타 ᄃᆞᆯ림을 급히 ᄒᆞ야 문득 열홈애 ᄎᆞᆫ 믈을 머겨 믈이 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