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태복음 (1886년).pdf/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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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북이ᄅᆞᆯ곡셕가온ᄃᆡ헤치고간것갓다니

二十六 어음이ᄲᆡ나발슈ᄒᆞ여그감북이가ᄯᅩ한보이나니라

二十七 뎐쥬의죵이와셔갈오ᄃᆡ쥬님은죠흔죵자ᄅᆞᆯ밧테헤치지아앗ᄂᆞᆫ잇가엇지하여감북이가잇잇가

二十八 갈오ᄃᆡ원슈가ᄒᆞ엿나니라죵이갈오되우리가셔ᄲᆡ고져하나이다ᄒᆞ니

二十九 갈오ᄃᆡ말나감북이ᄅᆞᆯᄲᆡ다가밀ᄭᅥ지ᄲᅩ블가접푸니

三十 두가지ᄅᆞᆯ용납하여갓치자ᄅᆡ여써거둘ᄯᆡ여닐으러ᄂᆡ갈군의게말하여만져감북이ᄂᆞᆫ거두워묵거써불사르고오직밀은ᄂᆡ곡간에모으라하리라

三十一 ᄯᅩ비사ᄅᆞᆯ버푸러일오샤되텬국이한알거자죵자ᄅᆞᆯ사ᄅᆞᆷ이취ᄒᆞ여밧테헤침갓타니

三十二 이각ᄉᆡᆨ죵자에지극키져그되자린즉모단ᄎᆡ소에셔커남글일너공즁에ᄉᆡ가와그가지에깃드리나니라ᄒᆞ고

三十三 ᄯᅩ비사ᄅᆞᆯ말하되텬국이누룩을부인이가져다세말갈우에두워고로이발함갓다하다라

三十四 이는다예수비사로써뭇사ᄅᆞᆷ의게말하고비사즉아못말도안이하니

三十五 션지의말이ᄃᆡ입을열이말을하여창세써오무로쉰긴일을다발키헤치리라ᄒᆞ미응험하다라

三十六 이어예수뭇사ᄅᆞᆷ을ᄯᅥ나집에들어가니뎨자나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