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태복음 (1886년).pdf/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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三十七 이여피들과시비ᄃᆡ의두아들을ᄃᆡ리고가비르소근심하여나른하니

三十八 예수갈오샤되ᄂᆡ마암이심히근심하여거의죽갓다너희여긔잇다가나과함ᄭᅴᄭᆡ라하고

三十九 좀나아가업더여빌어갈오샤되ᄂᆡ아바니만약능하면이잔으로써나ᄅᆞᆯ지ᄂᆡ가게하소셔그러나ᄂᆡ의하고져하ᄂᆞᆫᄇᆡᄅᆞᆯ좃지안코아바니하고쟈하ᄂᆞᆫᄇᆡᄅᆞᆯ좃츠소셔ᄒᆞ고

四十 이여뎨자의게닐으러자물보고피들게일오되네나괴함ᄭᅴ편시ᄅᆞᆯ능히ᄭᆡ지못하나냐

四十一 ᄭᆡ여비러시험을면ᄒᆞ라마암은원하나몸이연약한지라하고

四十二 다시나아가빌어갈오샤되ᄂᆡ이바니만약이나ᄅᆞᆯᄂᆡ가마시지안코지ᄂᆡ가지안으면아바니의ᄯᅳᆺ을일우미니이다하고

四十三 다시닐으러ᄯᅩ뎨자자물보니뎌의눈이곤한지라

四十四 ᄯᅩᄯᅥ나세번ᄎᆡ빌기ᄅᆞᆯᄯᅩ한말갓치하고

四十五 후에뎨자의게닐으러갈오샤되이제ᄂᆞᆫ자며편안하라ᄯᆡ닐으러인자가죄인의손에붓치우리라

四十六 닐어가쟈붓칠쟈갓가왓다하니

四十七 말할ᄯᆡ여열두뎨자에한나유다가허다한사ᄅᆞᆷ과함ᄭᅴ칼과몽치ᄅᆞᆯ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