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마태복음 (1886년).pdf/9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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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ᄉᆡ긴즉ᄂᆡ의하나님ᄂᆡ의하나님엇지ᄒᆞ여나ᄅᆞᆯᄯᅥ낫ᄂᆞᆫ잇가ᄒᆞ미라

四十七 겻테션쟈듯고갈오되뎌이리아ᄅᆞᆯ불운다하니

四十八 그즁에한사ᄅᆞᆷ이곳ᄒᆡ융에초ᄅᆞᆯᄌᆡ와갈에ᄭᅦ여맛기니

四十九 혹갈오ᄃᆡ용납하라이리아가와구ᄒᆞ나보쟈ᄒᆞ니

五十 예수다시크게소ᄅᆡᄅᆞᆯ□며령혼을돌니니

五十一 이여셩뎐포쟝이우으로붓터아레ᄭᅥ지두폭에ᄶᅵ여지며ᄯᅡ이진동하며돌이터지며

五十二 무덤이열녀기세한셩인의□테가닐어나

五十三 예수다시닌후에셩경에들어가만은사ᄅᆞᆷ의게보이더라

五十四 ᄇᆡᆨ부쟝과함ᄭᅴ예수ᄅᆞᆯ직키던쟈ᄯᅡ이진동□며지ᄂᆡᆫ바일을보고심히두려워하여갈오되이ᄂᆞᆫ실노하나님의아달이라ᄒᆞ다라

五十五 가니ᄂᆡ로붓텨예수ᄅᆞᆯ츠며일엿투던여러부인이멀니셔보니

五十六 그즁에막다린의마리암과야곱과요시의어맘마리암과밋시비ᄃᆡ두아달의어맘이더라

五十七 져물ᄆᆡ한부쟈아리마ᄃᆡ로오니일홈은요셥이니예수의뎨자라

五十八 뎌피나토의게나아가예수의시신을구ᄒᆞ니피나토가명하□주라ᄒᆞᄆᆡ

五十九 요셥이시신을취ᄒᆞ여가들고졍한뵈로써싸

六十 □긔핀셕ᄉᆡ루이판무덤에두고큰돌을굴녀묘문에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