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만보전서언해 권11.djvu/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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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면 ᄉᆞᄅᆞᆷ으로 ᄒᆞ여곰 더욱 음을 경계ᄒᆞᆯ 거시니 상당ᄒᆞ게 홈이 올흐니라 그 신령이 침음냥구에 ᄀᆞᆯ오ᄃᆡ 이 일이 츌입이 즁ᄃᆡᄒᆞ니 텬죠(샹제 계신 곳이라)의 명을 쳥홈이 가타 ᄒᆞ고 ᄆᆞᆯ을 맛ᄎᆞᄆᆡ 함ᄭᅴ 니러 각〻 술위를 명ᄒᆞ야 흣터지니라 이 ᄉᆞᄅᆞᆷ은 본ᄃᆡ 늘근 아젼이라 법과 문셔의 한숙ᄒᆞ더니 그 ᄆᆞᆯ을 듯고 가마니 긔록ᄒᆞ야 반복ᄒᆞ야 ᄉᆡᆼ각호ᄃᆡ 능히 결단치 못ᄒᆞ니 텬죠에서ᄂᆞᆫ 엇지 결단ᄒᆞᆫ지 아지 못ᄒᆞᆯ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