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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나 이제 사람 많은 길ㅅ거리와 숨막는 공기
상하고 더러워져 몰려 다니는 사람들과
지나치게 번ㅅ적이는 큰 길ㅅ거리
넘우 소리 높은 우슴 속뷔인 소리침
질검에 미치고 근심에 우는 都會[도회]
여기에 오 하나님 나의 침묵과 의심이 있나이다.
허나 이제 사람 많은 길ㅅ거리와 숨막는 공기
상하고 더러워져 몰려 다니는 사람들과
지나치게 번ㅅ적이는 큰 길ㅅ거리
넘우 소리 높은 우슴 속뷔인 소리침
질검에 미치고 근심에 우는 都會[도회]
여기에 오 하나님 나의 침묵과 의심이 있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