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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3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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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치
E • St • ᅄᅵᆫ센트 • 밀레이

나는 가지가지 포도주를 마셨다.
처음 내종 다름없는 그 맛이여.
나는 그러나 목마름 같이
훌륭한 술을 만나보지 못하였다.

나는 모든 풀뿌리를 씹어 먹고.
여러가지 나무 열매 맛보았다.
나는 그러나 주림 같이
훌륭한 과일을 만나보지 못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