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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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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스
逸名[일명]

나는 그의 사랑을 바랐네,
그이는 내 입에 입마추었네,
그러나 나는 병든 새 한 마리.
남쪽 나라에 가지 못하는.

그이 나를 사랑함을 나는 아나
오늘 밤 내 마음은 슬프다네
그의 키스는 그리 훌륭하지 못하였네
내가 품고 있든 모든 꿈에 비기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