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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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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ᅅᅦᆺ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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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바람을 보았나
나도 너도 못 봤지만
나무 잎새 흔들리면
바람 부는 줄 알지야.

누가 바람을 보았나
너도 나도 못 봤지만
버들나무 절을 하면
바람 가는 줄 알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