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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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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님의 여행

해님은 잠ㅅ자리에 눕지 않는다
밤이면 벼개 우에 내가 잘 때도
地球[지구]를 돌고 돌아 길을 걸으며
간곳마다 새 아침을 지여 준단다.

여기서는 좋은 날 해도 빛나고
우리는 넓은 마당 뛰여 놀 때에
印度[인도] 나라 감동이 얼린 애들은
엄마의 입 마추고 자려 간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