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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박용철 번역 시집(1939).pdf/4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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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고만 사내아이,
에쁘고 팔팔한
조고만 게집아이,
장닭은 꼬꼬 운다
너의도 그리 한다
질거운 목소리
어린애기 노는소리
질거이 질거이 새해를 마지한다.

조고만 양[羊]아
내 여기 왔다
와서 핥아라

내 하얀 목덜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