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第三幕
(一, 二幕과 같은 방 의자를 둘러는 테불이 中央에 있다 불 우에 불켜진 남포, 호―ㄹ로 가는 문은 열리었다. 웃층에서 무도곡 소리 들린다)
(린덴夫人 테불에 앉어서 정신없이 책장을 뒤진다. 읽을랴고 하는 모양이나 주의를 집중하지 못하는 것 같다. 가끔 귀를 기우리고 호―ㄹ로 난 문을 근심스럽게 바라본다)
린덴夫人 (손시게를 드려다 보며) 올 사람은 안 왔는데! 시간은 거진 다 가네. 어디를 갔을까―. (다시 귀를 종군다) 아― 온다 와. 호―ㄹ로 가서 조심스럽게 밖앝 문을 연다. 가만한 발자취가 들린다. 적은 목소리로) 들어 오서요, 아모도 없으니.
크록 내 집에다 적어 놓신 것은 보았읍니다마는 무슨 일이십니까?
린덴 꼭 여쭤야 할 말슴이 있어서요.
크록 그런데 하필 이 댁에서 말입니까?
린덴 따로 드나드는 데가 없어서 저 있는 데서는 맞나 볼 수가 없어요. 다른 사람은 없으니 들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