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린덴夫人 원체 노라가 아버지를 좋아했거던. 이태리를 가기는 그때 갔지.
노라 돈도 마련이 되고 의사도 하로 바삐 떠나야 한다고 해서 한 달 뒤에 떠났어요.
린덴夫人 그래 주인어른은 거기 가서 아주 완쾌되셨던가요.
노라 강철같이 튼튼해졌지.
린덴夫人 그런데 의사는?
노라 그건 또 무슨 말이야?
린덴夫人 아니 아까 나 들어올 쩍에 무슨 의사가 오셨다고 하던 것 같은데―
노라 아— 랭크 의사라고 일이 있어서 온 것은 아니고 우리하고 제일 친한 친군데 하로도 빼지 않고 들른다우. 토—발드는 그 뒤로 실상 한 시간도 알은 일이 없고 아이들도 모다 튼튼하고 나도 그렇지 (뛰어 일어서며 손벽을 친다) 아이 참말 크리스치나 살아있어서 행복스럽게 된다는 것은 얼마나 훌륭한 일일까— 아이 나 좀 봐. 사람이 웨 이럴까? 하고 있다는 것이 모도 내 이야기뿐일세. (크리스치나 바짝 곁에 발의자 우에 앉어서, 그 무릅 우에 자기의 두 팔을 얹는다) 자, 노여워 하진 말우, 아니 그래 결혼하신 양반을 사랑하지 아니 했다는게 정말이우? 그러면 어떻게 해서 결혼은 하게 되었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