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05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과膏고ᇢ와 膀빠ᇰ胱과ᇰ과 大땡腸땨ᇰ과 小쇼ᇢ腸땨ᇰ과 生ᄉᆡᇰ藏짜ᇰ과 熟쓕藏짜ᇰ과 ᄯᅩᇰ과 오좀과 더러운 곧

이러틋 ᄒᆞᆫ거시 낫나치 사ᄅᆞᆷ 아뇨ᄆᆞᆯ 보ᄂᆞ니

內外中間三十六物을 推之컨댄 無我ᄒᆞᆯᄉᆡ 故曰非

人이라○ 안콰 밧과 中듀ᇰ間간三삼十씹六륙物무ᇙ을 推ᄎᆔᆼ尋씸컨댄 나 업슬ᄊᆡ 니ᄅᆞ샤ᄃᆡ

사ᄅᆞᆷ 아니라

識風이 鼓擊ᄒᆞ야 妄生言語ᄒᆞ야 詐爲親友ᄒᆞ나 其實은

怨妬ㅣ라 敗德ᄒᆞ야 障道ᄒᆞ야 爲過ㅣ至重ᄒᆞ니凝當遠離

호ᄃᆡ女避怨賊이니○ 識식風보ᇰ이부처텨간대로 마ᄅᆞᆯ 내야 소겨 親친ᄒᆞᆫ 버디 ᄃᆞ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