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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쎤ᄋᆞᆯ 조차

背昔三愆ᄒᆞ고 從今三善이라○ 녯세허므를 ᄇᆞ리고 이젯세善션을 조

초미라

不殺不盜ᄒᆞ야 放生布施ᄒᆞ며 不行婬穢ᄒᆞ야 常修梵行

ᄒᆞ야○ 殺사ᇙ아니ᄒᆞ며 盜또ᇢ아니ᄒᆞ야 放바ᇰ生ᄉᆡᇰᄒᆞ며 布봉施싱ᄒᆞ며 婬음穢ᅙᆒᆼᄅᆞᆯ 行ᅘᆡᇰ티아니ᄒᆞ

야샤ᇰ녜조ᄒᆞᆫ行ᅘᆡᇰᄋᆞᆯ 닷가

不殺이 是放生이오 不盜 是布施오 無慾이 是

淨行이라 涅槃애 云ᄒᆞ샤ᄃᆡ 不飮酒肉이 施與酒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