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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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ᆫ마리 ᄯᅩ 둘히니 ᄒᆞ나ᄒᆞᆫ 事쌍和ᅘᅪᆼ合ᅘᅡᆸ이니 사홀 싸ᄅᆞᄆᆞᆯ 보고 諫간ᄒᆞ며 勸퀀ᄒᆞ야 ᄇᆞ리게 ᄒᆞ며

저를 기리디 아니ᄒᆞ야 ᄂᆞᄌᆞ기 辭쌍讓ᅀᅣᇰᄒᆞ야 物무ᇙ을 恭고ᇰ敬겨ᇰᄒᆞᆯ씨오

見不和事ᄒᆞ고 謙而諫之ᄒᆞ며 無恃高强ᄒᆞ야 敬之則

吉리라○ 不부ᇙ和ᅘᅪᆼᄒᆞᆫ 이ᄅᆞᆯ 보고 ᄂᆞᄌᆞ기 ᄒᆞ야 諫간ᄒᆞ며 놉고 세요ᄆᆞᆯ 믿디 마라 恭고ᇰ敬

겨ᇰᄒᆞ면 吉기ᇙᄒᆞ리라

二ᄂᆞᆫ 理和合者ㅣ니 見退菩提心入ᄒᆞ고 殷勤勸進ᄒᆞ며

善能分別菩提煩惱의 平等一相ᄒᆞᆯ시라○ 둘흔 理링和ᅘᅪᆼ合ᅘᅡᆸ

이니 菩뽕提똉心심에 退툉ᄒᆞᆫ 사ᄅᆞᄆᆞᆯ 보고 브즈러니 나ᅀᅡ가ᄆᆞᆯ 勸퀀ᄒᆞ며 菩뽕提똉와 煩뻔惱노ᇢ