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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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人天에 受樂ᄒᆞ니 何須苦入三塗오 ᄒᆞ시니라○ 因ᅙᅵᆫ에 四

ᄉᆞᆼ邪썅ᄅᆞᆯ 行ᅘᆡᇰᄒᆞ야 果광애 三삼惡ᅙᅡᆨ애 ᄃᆞᆷ기ᄂᆞ니라 天텬台ᄐᆡᆼㅣ 니ᄅᆞ샤ᄃᆡᄒᆡᇰ혀 내 人ᅀᅵᆫ天

텬에 樂락ᄋᆞᆯ 受쓔ᇢᄒᆞ니 엇뎨 구틔여 三삼塗똥애 苦콩ᄅᆞ이 들리오 ᄒᆞ시니라

我今에 欲拔其源인댄 觀彼口業의 脣과 舌와 牙와

齒와 咽喉와 臍와 響과애 識風이 鼓擊ᄒᆞ야 音出其中

ᄒᆞᄂᆞ니○ 내 이제 그 根ᄀᆞᆫ源ᅌᅯᆫᄋᆞᆯ ᄲᅡᅘᅧ고져 홀띤댄 뎌 口쿠ᇢ業ᅌᅥᆸ의 입시울와 혀와 엄과 니와 목과

ᄇᆡᆺ복과 소리와애 識식風부ᇰ이 부처텨 소리 그 中듀ᇰ에셔 나ᄆᆞᆯ 觀관ᄒᆞᄂᆞ니

觀其七處ㅣ 和合ᄒᆞ야ᅀᅡ 方有言音이로다○ 그 닐굽 고디 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