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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ᄆᆞᆯ 반ᄃᆞ기 아롤띠니 그럴ᄊᆡ 經겨ᇰ에 니ᄅᆞ샤ᄃᆡ 涅녀ᇙ槃빤애 니르러도 ᄯᅩ 오직 名며ᇰ字ᄍᆞᆼㅣ 잇ᄂᆞ니

라 ᄒᆞ시며 ᄯᅩ 니ᄅᆞ샤ᄃᆡ 文문字ᄍᆞㅇ < 性셔ᇰ이 여희여 名며ᇰ字ᄍᆞᆼ도 ᄯᅩ 空코ᇰ타 ᄒᆞ시니라

蕩於著相ᄒᆞ샤 纖毫不存이샷다○ 相샤ᇰ애 著땩호ᄆᆞᆯ 시스샤 ᄀᆞᄂᆞᆫ

터럭 마도 두디 아니ᄒᆞ샷다 二徵釋

何以故오 法不自名이라 假名ᄒᆞ야 詮法ᄒᄂᆞ니 法旣非

法이라 名亦非名이니 名不當法ᄒᆞ며 法不當名ᄒᆞ야 名法

이 無當ᄒᆞ야 一切ㅣ 空寂ᄒᆞ니라○ 엇뎨어뇨 法법이 제 일후믈 몯ᄒᆞ야 일후

믈브터 法법을 니ᄅᆞᄂᆞ니 法법이 ᄒᆞ마 法법이 아니라 일훔도 ᄯᅩ 일후미 아니니 일후미 法법에 當