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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其㫖趣者ᄂᆞᆫ 皆爲離念ᄒᆞ야 歸於寂知니 達磨ㅣ

云ᄒᆞ샤ᄃᆡ 外絶諸緣ᄒᆞ며 內心이 無喘ᄒᆞ야 心如墻壁

ᄒᆞ면 可以入道ㅣ라 ᄒᆞ시니라○ 그 ᄠᅳ든 다 念념을 여희여 괴외ᄒᆞᆫ 아로매 가니 達

따ᇙ磨망ㅣ 니ᄅᆞ샤ᄃᆡ 밧긔 여러 緣ᄋᆑᆫ이 그츠며 안해 ᄆᆞᅀᆞ미 수미 업서 ᄆᆞᅀᆞ미 墻쨔ᇰ壁벽 ᄀᆞᆮᄒᆞ

면 어루道또ᇢ애 들리라 ᄒᆞ시니라

閴爾虛寂ᄒᆞ야 似覺이 無知리니 無知之性이 異乎木

石ᄒᆞ니라○ 괴외히 虛헝ᄒᆞ며 寂쪅ᄒᆞ야 覺각이 아롬 업숨 ᄀᆞᆮᄒᆞ리니 아롬 업슨 性셔ᇰ이 木목石

쎡에 다ᄅ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