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1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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慧中에 三應須別이니○ 慧ᅘᆌᆼ中듀ᇰ에 세흘 모로매 ᄀᆞᆯᄒᆡ욜띠니

所言慧者ᄂᆞᆫ靈鑒不昧로 爲義ᄒᆞ니라○ 니ᄅᆞ샨 慧ᅘᆒᆼᄂᆞᆫ 靈려ᇰ

鑒감이 어듭디 아니호ᄆᆞ로 義ᅌᅴᆼᄅᆞᆯ 사ᄆᆞ니라

一은 人空慧니 謂了陰이 非我ㅣ라 卽陰中에 無我

호미 如龜毛兔角이오○ ᄒᆞ나ᄒᆞᆫ 人ᅀᅵᆫ空코ᇰᄒᆞᆫ 慧ᅘᆒᆼ니 닐오ᄃᆡ 陰ᅙᅳᆷ이 나 아니라 陰ᅙᅳᆷ

中듀ᇰ에 나 업수미 거부븨터리와 톳ᄀᆡ ᄲᅳᆯ ᄀᆞᆮᄒᆞᆫ ᄃᆞᆯ 아로미오

了陰의 主宰ㅣ 無自無他ᄒᆞ면 指若龜毛ㅣ어니 何

有於我ㅣ리오○ 陰ᅙᅳᆷ의 님자히 나 업스며 ᄂᆞᆷ 업슨 ᄃᆞᆯ 알면 ᄀᆞᄅᆞ치건댄 龜귕毛모ᇢㅣ