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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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起킝와 두 念념은 게으르니 잇고 別뼗生ᄉᆡᆼᄒᆞᆫ 念념은 붓그리ᄂᆞ니 하고 卽즉靜찌ᇰᄒᆞᆫ 念념은 精

져ᇰ進진ᄒᆞ리 잇ᄂᆞ니라

將法就人ᄒᆞ샤 隨其器量ᄒᆞ시니라○ 法법을 가져 사ᄅᆞᄆᆡ게 나ᅀᅡ가샤

그 器긩量랴ᇰᄋᆞᆯ 조ᄎᆞ시니라 三示藥病

串習과 接續과 故起와 別生과 四念이 爲病이오 卽

靜一念이 爲藥이니 雖復藥과 病괘 有殊ᄒᆞ나 揔束댄건

俱名爲念이니라○ 串관習씹과 接졉續쑉과 故공起킝와 別뼈ᇙ生ᄉᆡᇰ과 네 念념이 病뼈ᇰ

이오 卽즉靜져ᇰᄒᆞᆫ 념이 藥약이니 비록 ᄯᅩ 藥약과 病뼈ᇰ괘 달오미 이시나 모도건댄 다 일후미 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