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상.djvu/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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復次料簡之後에 須明識一念之中엣 五陰이니○ ᄯᅩ

버거 ᄀᆞᆯᄒᆡᆫ 後ᅘᅮᇢ에 모로매 一이ᇙ念념中듀ᇰ엣 五ᅌᅩᆼ陰ᅙᅳᆷ을 ᄇᆞᆯ기 아로리니

此文은 因何而有오 由前에 云ᄒᆞ샨 一念者ᄂᆞᆫ 靈

知之自性也ᄒᆞ샤 復慮學淺之流ㅣ 不達一念이

無念이라 無念之念이 卽靈知乎ㄴᄃᆞᆯ코 反認所得

塵念ᄒᆞ야 爲靈知者ㅣ 謬之甚矣ㄹ가 ᄒᆞ샤 故로 此애

捒非ᄒᆞ시니라○ 이 그른 어딀브터 잇ᄂᆞ뇨 알ᄑᆡ 니ᄅᆞ샨 一ᅙᅵᇙ念념은 靈려ᇰ知딩ᄒᆞᄂᆞᆫ 自

ᄍᆞᆼ性셔ᇰ을 브트샤 ᄯᅩ 學ᅘᅡᆨ이 淺쳔ᄒᆞᆫ 무리 一ᅙᅵᆶ念념이 無뭉念념이라 無뭉念념인 念념이 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