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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忍辱은 則深明非我ㅣ어니 割截이 何傷이며 安耐毀

譽ᄒᆞ야 八風이 不動ᄒᆞ고○ 忍ᅀᅵᆫ辱ᅀᅭᆨᄋᆞᆫ 나 아니로ᄆᆞᆯ 기피 ᄇᆞᆯ계니 割가ᇙ截쪄ᇙ이 엇

뎨 害ᅘᅢᆼᄒᆞ며 헐며 기류매 便뼌安ᅙᅡᆫ히 ᄎᆞ마 八바ᇙ風보ᇰ이 뮈우다 몯ᄒᆞ고

八風은 如前ᄒᆞ니라 割截은 經에 云ᄒᆞ샤ᄃᆡ 我於

往昔節節支解時예 若有我等相이런댄 應生嗔

恨이라 ᄒᆞ시니 良謂四相이 卽空ᄒᆞ시면 順과 違왜 無

地ᄒᆞ야 稱法ᄒᆞ야 成忍ᄒᆞ실ᄉᆡ 故로 曰深明이라○ 八바ᇙ風보ᇰ은

앏 ᄀᆞᆮᄒᆞ니라 割가ᇙ截쪄ᇙ은 經겨ᇰ에 니ᄅᆞ샤ᄃᆡ 내 녜 ᄆᆞᄃᆡᄆᆞᄃᆡ 四ᄉᆞ支징를 글흴 쩨 ᄒᆞ다가 我ᅌᅡ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