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06

위키문헌 ― 우리 모두의 도서관.
이 페이지는 아직 교정을 보지 않았습니다

ᄉᆡ 故로 云至寂이라 淨名이 云ᄒᆞ샤ᄃᆡ 深入緣起ᄒᆞ야

斷諸有結이라 ᄒᆞ시니라○ 智딩로 諸졍法법이 다 緣ᄋᆑᆫ을 조차 나고 緣ᄋᆑᆫ의 本본

이 空코ᇰᄒᆞᆫ ᄃᆞᆯ 비취실ᄊᆡ 니ᄅᆞ샤ᄃᆡ 至징寂쪅이라 淨쪄ᇰ名며ᇰ이 니ᄅᆞ샤ᄃᆡ 緣ᄋᆑᆫ起킝예 기피 드

러 諸졍有우ᇢㅅ 結겨ᇙ을 긋다 ᄒᆞ시니라 二修證超絶

雖知煩惱ㅣ無可捨ㅣ며 菩提ㅣ無可取나 而能不

證無爲코 度生長劫ᄒᆞᄂᆞ니○ 煩뻔惱노ᇢ ᄇᆞ룔 껏 업스며 菩뽕提똉ㅣ 取츙홀

껏 업슨 ᄃᆞᆯ 비록 아나 能느ᇰ히 無뭉爲ᅌᅱᆼ를 證지ᇰ티 아니코 긴 劫겁에 生ᄉᆡᇰᄋᆞᆯ 濟젱度똥ᄒᆞᄂᆞ니

不見煩惱ㅣ어시니 云何ᄅᆞᆯ 捨ᄒᆞ시며 不見菩提어시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