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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自知ᄒᆞᄂᆞ니라 有云호ᄃᆡ 上該如來ㅅ 十八 不共法이라

ᄒᆞ니 其義ㅣ 踈矣라○ 般밣若ᅀᅣᆼㅣ 共공과 不부ᇙ共공과 잇ᄂᆞ니 共공ᄋᆞᆫ 아래로

諦뎽緣ᄋᆑᆫ에 미처 갓가온 理링ᄅᆞᆯ ᄒᆞᆫ가지로 證

지ᇰ코 不부ᇙ共고ᇰᄋᆞᆫ 오직 菩뽕薩사ᇙ法법이라 먼

理링ᄅᆞᆯ ᄌᆞ걔 아ᄂᆞ니라 닐오ᄃᆡ 우흐로 如ᅀᅧᆼ來ᄅᆡᆼㅅ 十씹八바ᇙ 不부ᇙ共고ᇰ法법이 ᄀᆞᄌᆞ니라 ᄒᆞ

니 그 ᄠᅳ디 머니라 三約行結位

大誓之心이 普被ᄒᆞ고 四攝之道ᄅᆞᆯ 通收ᄒᆞᅌᅣ 揔三界

以爲家ᄒᆞ고 括四生而爲子ᄒᆞᄂᆞ니라○ 大땡誓쏑ㅅ ᄆᆞᅀᆞ미 너비 니피고

四ᄉᆞᆼ攝셥道또ᇢᄅᆞᆯ 通토ᇰ히 거두어 三삼界갱ᄅᆞᆯ 모도아 지블 삼고 四ᄉᆞᆼ生ᄉᆡᇰᄋᆞᆯ 모도아 子ᄌᆞᆼᄅᆞᆯ 삼ᄂᆞ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