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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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로 不言上上也ᄒᆞ시니라○ 涅녀ᇙ槃빤애 니ᄅᆞ샤ᄃᆡ 下ᅘᅡᆼ智딩觀관ᄒᆞ린

聲셔ᇰ聞문 菩뽕提똉ᄅᆞᆯ 得득ᄒᆞ고 上쌰ᇰ上쌰ᇰ智딩 觀관ᄒᆞ리예 니르런 佛뿌ᇙ菩뽕提똉ᄅᆞᆯ 得득

ᄒᆞ리라 ᄒᆞ시니 이제 三삼乘씨ᇰ을 니ᄅᆞ실ᄊᆡ 上쌰ᇰ上쌰ᇰᄋᆞᆯ 니ᄅᆞ디 아니ᄒᆞ시니라

明宗이 皎然커니 豈容圖度者矣리오○ 宗조ᇰᄇᆞᆯ교미 ᄇᆞᆰ거니 엇뎨 혜

아료ᄆᆞᆯ 두리오

三乘行相이 皎若目前이로다○ 三삼乘의씨ᇰ 行ᅘᆡᇰ相샤ᇰ이 ᄇᆞᆯ고미 目

목前쪈 ᄀᆞᆮ도다 二約諦辨果

是以로 聲聞은 見苦而斷集ᄒᆞ고 緣覺은 悟集散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