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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根이 非積善이며 見이 不超羣호ᄃᆡ 侮聖人之言ᄒᆞ야

心私由會ᄒᆞ며 忍將來之報ᄒᆞ야 口誑이 多端ᄒᆞ니 經

에 云ᄒᆞ샤ᄃᆡ譬如癡賊이 棄捨金寶ᄒᆞ고 擔負瓦礫

이라 ᄒᆞ시니 爲無知矣로다 預ᄂᆞᆫ 厠이오 排ᄂᆞᆫ 遣也ㅣ라○ 根

ᄀᆞᆫ이 積쪅善쎤 아니며 見견이 무레 건너디 몯호ᄃᆡ 聖셔ᇰ人ᅀᅵᆫㅅ 마ᄅᆞᆯ 긔로ᇰᄒᆞ야 ᄆᆞᅀᆞ매 아ᄅᆞᆷ

도이 고비 마초며 將쟈ᇰ來ᄅᆡᆼ 報보ᇢᄅᆞᆯ ᄎᆞ마 이베 소교미 그티 하니 經겨ᇰ에 니ᄅᆞ샤ᄃᆡ 가ᄌᆞᆯ비건

댄 어린 盜또ᇢ賊쯕이 金금寶보ᇢ ᄇᆞ리고 디샛 ᄌᆡ역을 메며 쥼 ᄀᆞᆮᄒᆞ니라 ᄒᆞ시니 無뭉知딩ᄒᆞ도

다 預영ᄂᆞᆫ 섯글씨오 排뺑ᄂᆞᆫ ᄇᆞ릴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