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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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掃七支於身口ᄒᆞᄂᆞ니○ 이런ᄃᆞ로 기푸믈 비취ᄂᆞᆫ 무른 三삼受쓔ᇢ를 心심源

원에 조ᄒᆡ오고 더러움 싯ᄂᆞᆫ 무른 七치ᇙ支징를 身신口쿠ᇢ에 ᄡᅳ러 ᄇᆞ리ᄂᆞ니

學道之流ᄂᆞᆫ 須修三業이니 三業이 不淨ᄒᆞ면 知而

奚爲리오○ 道또ᇢ ᄇᆡ호ᄂᆞᆫ 무른 모로매 三삼業ᅌᅥᆸ을 닷골띠니 三삼業ᅌᅥᆸ이 조티 아니ᄒᆞ

면 안ᄃᆞᆯ 므슴 ᄒᆞ리오

無情을 罔侵塵葉ᄒᆞ며 有識을 無惱蜎螟ᄒᆞᄂᆞ니 幽澗

도 未足比其清이며 飛雪도 無以方其素ㅣ니라○ 無뭉情쪄ᇰ

을 드틀와 니플 侵침勞로ᇢ티 아니ᄒᆞ며 有ᅌᅮᇢ識식을 娟ᅙᆑᆫ螟며ᇰ도 보차디 아니ᄒᆞᄂᆞ니 【 娟ᅙᆑᆫ螟며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