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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極耳目於梘聽호ᄃᆡ 聲色의 所不能制者ᄂᆞᆫ 豈不

以其即萬物之自虛ᄒᆞᆯᄉᆡ 故로 物이 不能累其神

明者也ㅣ리오○ 귀와 눈괘 보며 드루매 ᄀᆞ자ᇰ호ᄃᆡ 聲셔ᇰ色ᄉᆡᆨ의 能느ᇰ히 制졩斷돤티

몯호ᄆᆞᆫ 엇뎨 萬먼物무ᇙ의 제 虛헝호매 나ᅀᅡ갈ᄊᆡ 物무ᇙ이 能느ᇰ히 그 神씬明며ᇰ 더러이디 몯호

미 아니리오

觀法性ᄒᆞ야 而達眞如ᄒᆞ며 鑒金文ᄒᆞ야 而依了義ᄒᆞᄂᆞ니

如是면 則一念之中에 何法門이 而不具ㅣ리오○ 法법

性셔ᇰ을 觀관ᄒᆞ야 眞진如ᅀᅧᆼ 알며 金금文을 보아 了료ᇢ義ᅌᅴᆼᄅᆞᆯ 븓ᄂᆞ니 이 ᄀᆞᆮᄒᆞ면 一ᅙᅵᇙ念념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