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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ᄂᆞᆫ 則錙銖에도 難入이라 ᄒᆞ시니라○ 그러나 이 ᄒᆞᆫ 그른 몬져 事ᄊᆞᆼ理링ᄅᆞᆯ 分

분ᄒᆞ시니 理링ᄅᆞᆯ 알면 山산河ᅘᅡᆼㅣ ᄀᆞ리디 아니코 이ᄅᆞᆯ 迷몡ᄒᆞ면 絲ᄉᆞᆼ毫ᅘᅩᇢㅣ 글우미 이ᄂᆞ

니 還ᅘᅪᆫ源ᅌᅯᆫ觀관애 니ᄅᆞ샤ᄃᆡ 旨징ᄅᆞᆯ 아ᄂᆞ닌 山산嶽ᅌᅡᆨ을 수이 옮기고 宗조ᇰ애 어긔닌 錙즹

銖쓩에도 드로미 어려우니라 ᄒᆞ시니라 【 六륙銖쓩ㅣ 錙즹오 十씹黍셩ㅣ 絫ᄅᆔᆼㅣ오 十씹

絫ᄅᆔᆼㅣ 銖쓩ㅣ라 二明不二

然이나 萬法本源이 由來實相이며 塵沙惑趣ㅣ 原是

眞宗일ᄉᆡ 故로 物像이 無邊ᄒᆞ야 般若ㅣ無際者ᄂᆞᆫ 以

其法性本眞을 了達成智故也ㅣ라○ 그러나 萬먼法법本본源ᅌᅯᆫ