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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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知中道의 不偏을 假二邊ᄒᆞ야 而辨三ᄒᆞ며 斷常의

非是ᄅᆞᆯ 寄無와 有와ᄒᆞ야 以明非니 若有若無ᄅᆞᆯ 言

旣非ᄒᆞ니 非有非無ᅟᅵᆫᄃᆞᆯ 亦何是리오 信知妙達玄源者

ᄂᆞᆫ 非常情之所測也ㅣ로다○ 그럴ᄊᆡ 알리로다 中듀ᇰ道또ᇢ의 기우디 아니호

ᄆᆞᆯ 二ᅀᅵᆼ邊변을 브터 正져ᇰ을 ᄀᆞᆯᄒᆡ며 斷똰常쌰ᇰ의 올티 아니호ᄆᆞᆯ 無뭉와 有ᅌᅮᇢ와를 브터 외요ᄆᆞᆯ ᄇᆞᆯ

기니 有ᅌᅮᇢ와 無뭉를 닐우미 ᄒᆞ마 외니 非빙有ᅌᅮᇢ 非빙無뭉ᅟᅵᆫᄃᆞᆯ ᄯᅩ 엇뎨 올ᄒᆞ리오 기픈 根ᄀᆞᆫ源ᅌᅯᆫ

을 微밍妙묘ᇢ히 아닌 샤ᇰ녯 ᄠᅳ드로 혜아리디 몯ᄒᆞᆯ ᄄᆞᆯ 眞진實씨ᇙ로 알리로다

中道之理ᄂᆞᆫ 正假有無ᄒᆞ니 儻若滯無ᄒᆞ면 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