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선종영가집언해 권하.djvu/18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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ㅣ 混緒ᄒᆞ야 實難窮究矣니라○ 엇뎨오 시혹 名며ᇰ 잇고 體톙 업스며 시혹 體

톙ᄅᆞᆯ 因ᅙᅵᆫᄒᆞ야 名며ᇰ을 펴니 名며ᇰ體톙 섯거 實씨ᇙ로 窮꾸ᇰ究구ᇢ호미 어려우니라

有名無體ᄂᆞᆫ 妄法이니 況之龜毛ᄒᆞ시고 有體有名

은 眞性이니 喩之鏡像ᄒᆞ시니라 斯論名體眞妄을 味

而硏之니 脫或混淆ᄒᆞ면 無如何也ㅣ리라 選에 云

호ᄃᆡ 內外混淆ㅣ라 ᄒᆞ니 緖ㅈ字ㅣ非也ㅣ라○ 名며ᇰ 잇고 體톙 업

수믄 妄마ᇰ法법이니 거부븨 터리예 가ᄌᆞᆯ비시고 體톙 잇고 名며ᇰ 이쇼ᄆᆞᆫ 眞진性셔ᇰ이니 거우

루엣 像쌰ᇰᄋᆞᆯ 가ᄌᆞᆯ비시니라 이ᅌᅦ 니ᄅᆞ샨 名며ᇰ體톙眞진妄마ᇰᄋᆞᆯ 맛보아 꾸ᇰ窮구ᇢ究홀띠니 ᄒᆞ