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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숙향전 권상 (서강대 소장본).djvu/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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ᄒᆞ여 뭇고져 ᄒᆞ더니 한미 왈 공ᄌᆡ 촌가의 소쇄ᄒᆞᆫ 맛을 알으시ᄂᆞ니잇가 니랑 왈 녯말의 닐홈 모로ᄂᆞᆫ 음식을 먹지 말나 ᄒᆞ엿시니 근본을 알고져 ᄒᆞ노라 한미 왈 늙으니 망령되이 남의 집의 가 엇어온 거시니 비록 무미ᄒᆞ나 하져나 ᄒᆞ소셔 니랑 왈 그러ᄒᆞ나 닐흠을 알고 먹으리라 한미 쇼왈 뉴리 졉시의ᄂᆞᆫ 일랑ᄎᆡ니 동ᄒᆡ 뇽왕의게 엇어오고 산호 졉시의ᄂᆞᆫ 쳥랑ᄎᆡ니 말뉴산 길원션의게 엇어오고 그ᄑᆡ 졉시의ᄂᆞᆫ 신랑ᄎᆡ니 쳔ᄐᆡ산 마고션녀의게 엇어오고 밀화 졉시의ᄂᆞᆫ 금랑ᄎᆡ니 봉ᄂᆡ산 구류션의게 엇뎌 오고 만호 졉시의ᄂᆞᆫ 반되니 요지 셔왕모의게 엇뎌 왓ᄂᆞ이다 니랑이 한미 말을 듯고 니르되 한미 말이 가쟝 황당ᄒᆞ도다 봉ᄂᆡ 동ᄒᆡ 등이 다 선경이라 진황 한무도 못 엇은 거슬 요마 한미 엇지 엇어 왓시리오 한미 쇼왈 ᄂᆡ 비록 긔력이 업셔도 ᄉᆞᄒᆡ 팔황을 임의로 왕ᄂᆡᄒᆞ거니와 공ᄌᆞ ᄀᆞᆺ치 구ᄎᆞ히 남의게 인도ᄒᆞ여 ᄃᆞᆫ니리오 니랑 왈 ᄂᆡ게 천니 노ᄉᆡ 이스니 임의로 단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