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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신약젼셔 (1900년).pdf/1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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ᄎᆞᆺ지 아니 ᄒᆞ겟ᄂᆞ냐

ᄯᅩ 엇은즉 벗과 리웃을 불너 모호고 닐ᄋᆞᄃᆡ

날과 ᄀᆞᆺ치 즐기자 대개 일흔 돈을 ᄎᆞ졋노라 ᄒᆞ리라

내가 너ᄃᆞ려 닐ᄋᆞ노니 이와 ᄀᆞᆺ치

죄인 ᄒᆞ나히 회ᄀᆡᄒᆞ면 하ᄂᆞ님의 ᄉᆞ쟈 압헤

깃븜이 잇ᄂᆞ니라

ᄯᅩ ᄀᆞᆯᄋᆞ샤ᄃᆡ ᄒᆞᆫ 사ᄅᆞᆷ이 두 아ᄃᆞᆯ이 잇ᄉᆞ매

그 말재 아ᄃᆞᆯ이 아비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아바지여 산업에셔 내가 맛당히 엇을 거ᄉᆞᆯ 내ㅣ 주쇼셔 ᄒᆞ거ᄂᆞᆯ

아비가 산업을 ᄂᆞᆫ호아 주엇더니

그 후 몃칠이 못되야 말재 아ᄃᆞᆯ이 ᄌᆡ물을 다 모화 가지고

멀니 다ᄅᆞᆫ 디방에 가 놀아 거긔 잇서

허랑 방탕ᄒᆞ야 그 산업을 허비ᄒᆞ매

다 업시 ᄒᆞ고 그 ᄯᅡ히 크게 흉년이 든지라

비로쇼 궁핍ᄒᆞ매

곳 그 디방 ᄒᆞᆫ ᄇᆡᆨ셩의게 가 붓치니

들노 보내여 도야지ᄅᆞᆯ 치라 ᄒᆞ되

먹이ᄂᆞᆫ 사ᄅᆞᆷ이 업ᄉᆞ니

도야지 먹ᄂᆞᆫ 팟 ᄭᅥᆸ질노 츙복ᄒᆞ고져 ᄒᆞᄂᆞᆫ지라

ᄭᆡ닷고 곳 ᄀᆞᆯᄋᆞᄃᆡ

내 부친의 만흔 품군이 그 양식이 넉넉ᄒᆞ야

ᄂᆞᆷ흐되 나ᄂᆞᆫ 주려 죽겟도다

내가 니러나셔 부친ᄭᅴ 도라가 닐ᄋᆞᄃᆡ

부친이여 내가 하ᄂᆞᆯ과 부친ᄭᅴ 죄ᄅᆞᆯ 엇엇시매

지금브터ᄂᆞᆫ 감히 아ᄃᆞᆯ이라 닐ᄏᆞᆺ지 못ᄒᆞ리니

나 보기ᄅᆞᆯ 품군에 ᄒᆞ나 ᄀᆞᆺ치 ᄒᆞ쇼셔 ᄒᆞ리라 ᄒᆞ고

이에 니러나 부친ᄭᅴ 도라갈ᄉᆡ

샹거가 오히려 머나 부친이 보고 이에 측은히 력여

다라가 목을 안고 입을 맛초니

아ᄃᆞᆯ이 닐너 ᄀᆞᆯᄋᆞᄃᆡ

나ㅣ 하ᄂᆞᆯᄭᅴ와 아바지 압헤 죄ᄅᆞᆯ 엇엇시니

이 후로ᄂᆞᆫ 아ᄃᆞᆯ이라 닐ᄏᆞᆺ기ᄅ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