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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을 밧앗ᄂᆞ이다 ᄒᆞ더라
오쟝
一 내가 보매 보좌에 안즈신이가 올흔 손에 ᄎᆡᆨ이 잇ᄉᆞ니 안밧그로 썻ᄂᆞᆫᄃᆡ 닐곱 인으로 봉ᄒᆞ엿ᄂᆞᆫ지라 二 ᄯᅩ 보매 힘잇ᄂᆞᆫ 텬ᄉᆞ가 큰 음셩으로 불너 ᄀᆞᆯᄋᆞᄃᆡ 누가 ᄎᆡᆨ을 펴며 그 인을 ᄯᅦ기에 합당ᄒᆞ냐 ᄒᆞ니 三 하ᄂᆞᆯ우헤와 ᄯᅡ우헤와 밋 ᄯᅡ아래 능히 ᄎᆡᆨ을 펴거나 보거나 ᄒᆞᆯ이가 업ᄂᆞᆫ지라 四 이 ᄎᆡᆨ을 펴거나 보거나ᄒᆞ기에 합당ᄒᆞᆫ 쟈가 업기로 내가 크게 우니 五 쟝로즁에 ᄒᆞ나히 내게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우지말나 유대 지파의 ᄉᆞᄌᆞ ᄯᅡ윗의 ᄲᅮᆯ희가 발셔 이긔엿ᄉᆞ니 능히 이 ᄎᆡᆨ과 그 닐곱 인을 ᄯᅦ시리라 ᄒᆞ거늘 六 내가 보니 보좌와 밋 네 령물과 ᄯᅩ 여러 쟝로 가온대 어린 양이 섯ᄂᆞᆫᄃᆡ 일즉 죽임을 당ᄒᆞᆫ 것 ᄀᆞᆺᄒᆞᆫ지라 닐곱 ᄲᅮᆯ과 닐곱 눈이 잇ᄉᆞ매 이는 곳 하ᄂᆞ님의 닐곱 신이니 온 셰샹에 보냄을 닙은 쟈ㅣ라 七 어린 양이 나아와셔 보좌에 안즈신 이의 올흔 손에 잇ᄂᆞᆫ ᄎᆡᆨ을 밧으시니라 八 ᄎᆡᆨ을 밧으시매 네 령물과 이십ᄉᆞ 쟝로가 다 어린 양압헤 업드려 각각 거문고와 금 대뎝을 가졋ᄂᆞᆫᄃᆡ 거긔 향을 ᄀᆞ득히 담앗ᄉᆞ니 이 향은 곳 셩도의 긔도ㅣ라 九 새 노래를 노래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ᄎᆡᆨ을 가지시고 그 인봉을 ᄯᅦ기에 합당ᄒᆞ시도다 일즉 죽임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