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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신약젼셔 (1904년).pdf/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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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ᄒᆞ샤 각 족쇽과 디방과 ᄇᆡᆨ셩과 나라 가온대 사ᄅᆞᆷ들을 피로 사셔 하ᄂᆞ님ᄭᅴ 드리시고 ᄯᅩ 뎌희로 우리 하ᄂᆞ님압헤셔 나라흘 세우고 졔ᄉᆞ쟝을 삼으셧ᄉᆞ니 뎌희가 ᄯᅡ헤셔 왕노ᄅᆞᆺᄒᆞ리라 ᄒᆞ더라 十一 내가 ᄯᅩ 보고 드ᄅᆞ매 보좌와 령물과 쟝로겻헤 두루 여러 텬ᄉᆞ의 음셩이 잇ᄉᆞ니 그 수가 만만이오 쳔쳔이라 十二 큰 음셩을 내여 ᄀᆞᆯᄋᆞᄃᆡ 죽임을 당ᄒᆞ신 어린 양이 능력과 부요ᄒᆞᆫ 것과 지혜와 힘과 존귀와 영광과 찬숑을 밧으시기에 합당ᄒᆞ도다 ᄒᆞ더라 十三 내가 ᄯᅩ 드ᄅᆞ니 하ᄂᆞᆯ우헤와 ᄯᅡ우헤와 ᄯᅡ아래와 바다우헤와 ᄯᅩ 그 모든 가온대 만물이 ᄀᆞᆯᄋᆞᄃᆡ 보좌에 안즈신이와 어린 양의게 찬숑과 존귀와 영광과 권셰를 셰셰에 돌닐지어다 ᄒᆞ니 十四 네 령물이 ᄀᆞᆯᄋᆞᄃᆡ 아멘 ᄒᆞ고 쟝로들은 업드려 경ᄇᆡᄒᆞ더라

륙쟝

내가 보매 어린 양이 닐곱 인즁에 ᄒᆞ나흘 ᄯᅦ시ᄂᆞᆫ지라 그 ᄯᅢ에 내가 드ᄃᆞ니 네 령물즁에 ᄒᆞ나히 우뢰 소ᄅᆡ ᄀᆞᆺ치 말ᄒᆞ야 ᄀᆞᆯᄋᆞᄃᆡ 오라ᄒᆞ기로 내가 보니 흰 ᄆᆞᆯ이 잇ᄂᆞᆫ지라 ᄐᆞᆫ 쟈가 활을 가지고 면류관을 밧아 나가셔 이긔고 ᄯᅩ 이긔리라○ 둘재 인을 ᄯᅦ실 ᄯᅢ에 내가 드ᄅᆞ니 둘재 령물이 ᄀᆞᆯᄋᆞᄃᆡ 오라ᄒᆞᄂᆞᆫ지라 ᄯᅩ 다ᄅᆞᆫ ᄆᆞᆯ이 나오니 붉은 ᄆᆞᆯ이라 그 ᄐᆞᆫ 쟈의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