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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안국선 금수회의록 (1908).pdf/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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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셔 회장을 부르고 아장아장 거러와셔 연단 우에 ᄭᅡᆼ충ᄯᅱ여올나 간다 눈은 툭 불거지고 ᄇᆡᄂᆞᆫ ᄯᅩᆼ ᄯᅩᆼ하고 키ᄂᆞᆫ 작달막ᄒᆞᆫ데 눈을 ᄭᅡᆷ작ᄭᅡᆷ작ᄒᆞ며 입을 벌죽 벌죽ᄒᆞ고 연셜ᄒᆞᆫ다

나의 셩명은 말삼아니 ᄒᆞ야도 여러분이 다 아시리다 나ᄂᆞᆫ출립이라고ᄂᆞᆫ 미나리 논밧긔 못가 본고로 셰계 형편도 모로고 ᄯᅩ ᄆᆡᆼᄭᅩᆼ이를 리웃ᄒᆞ야 산고로 구학문에 ᄆᆡᆼ자왈공자왈은 대강들어스나 신학문은 아ᄂᆞᆫ거시 변변치아니ᄒᆞ나 지금 졍와의 어ᄒᆡ라 ᄒᆞᄂᆞᆫ 문제로 대강 인류사회를 론란코져 ᄒᆞ옵ᄂᆡ다
사ᄅᆞᆷ들은 거만ᄒᆞᆫ 마암이 마하셔 져희들이 텬하에 뎨일이라ᄒᆞ고 만물 즁에 져희가 가장 귀ᄒᆞ다고 자칭ᄒᆞ지만은 제 나라 일도 잘 모로면셔 양비대담ᄒᆞ고 큰 소ᄅᆡ 탕탕ᄒᆞ고 쥬져너문 말ᄒᆞᄂᆞᆫ것들 우숩듸다 우리 개고리를 가라쳐 말ᄒᆞ기를 우물안 ᄀᆡ고리와 바다 니야기 ᄒᆞᆯ수업다ᄒᆞ니 항샹 우물안에 잇ᄂᆞᆫ ᄀᆡ고리ᄂᆞᆫ 우물이 좁은쥴만 알고 바다에ᄂᆞᆫ 가보지못ᄒᆞ야 바다가 큰지 적은지 넓은지 좁은지 긴지 ᄶᅡᆯ은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