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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안국선 금수회의록 (1908).pdf/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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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고 도적질 ᄒᆞ얏스나 지금 사ᄅᆞᆷ들은 겁즐은 사ᄅᆞᆷ의 겁즐을 쓰고 마암은 호랑의 마암을 가저셔 더욱 험악ᄒᆞ고 더욱 흉포ᄒᆞᆫ지라 하나님은 지공 무사ᄒᆞ신 하나님이시니 이갓치 험악ᄒᆞ고 흉포ᄒᆞᆫ것들의게 뎨일 귀ᄒᆞ고 신령ᄒᆞ다ᄂᆞᆫ 권리를 쥴ᄭᅡ닭이 무엇시오 사ᄅᆞᆷ으로 못된 일ᄒᆞᄂᆞᆫ자의 죵자를 업ᄉᆡᄂᆞᆫ거시 조흘줄노 ᄉᆡᆼ각 ᄒᆞᄋᆞᆸᄂᆡ다
뎨팔셕 쌍거쌍ᄅᆡ (원앙) (雙去雙來)

호랑이가 연설을 긋치고 나려가니 ᄯᅩ ᄒᆞᆫ편에셔 형용이 단졍ᄒᆞ고 ᄐᆡ도가 신즁ᄒᆞᆫ 어업ᄲᅮᆫ 원앙ᄉᆡ가 연단에 올나서셔 ᄋᆡ연ᄒᆞᆫ 목소ᄅᆡ로 말을ᄒᆞᆫ다

나ᄂᆞᆫ 원앙이올시다 여러분이 인류의 악ᄒᆡᆼ을 공격ᄒᆞᄂᆞᆫ거시 다 졀당ᄒᆞᆫ 말삼이로되 인류의 뎨일괴악ᄒᆞᆫ 일은 음란ᄒᆞᆫ거시오 하나님이 사ᄅᆞᆷ을 ᄂᆡ실ᄯᆡ에 ᄒᆞᆫ남자에 ᄒᆞᆫ 녀인을 ᄂᆡ셧스니 ᄒᆞᆫ 사나희와 ᄒᆞᆫ 녀편네가 셔로 저바리지 아니ᄒᆞᆷ은 텬리에 뎡ᄒᆞᆫ 인륜이라 사나희도 계집을 여럿 두ᄂᆞᆫ거시 올치안코 녀편네도 셔방을 여럿 두ᄂᆞᆫ거시 올치 안커ᄂᆞ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