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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안국선 금수회의록 (1908).pdf/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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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 국도에 횡ᄒᆡᆼᄒᆞ되 사ᄅᆞᆷ이 보고 이샹히녁이지 아니ᄒᆞ고 「안ᄌᆞ」갓치 착ᄒᆞᆫ 사ᄅᆞᆷ이 루항에 잇서셔 ᄒᆞᆫ 도시락 밥을 먹고 ᄒᆞᆫ 표쥬박 물을 마시며 간난을 견ᄃᆡ지 못ᄒᆞ되 ᄒᆞᆫ 사ᄅᆞᆷ도 불샹히 녁이지 아니ᄒᆞ니 슬프다 착ᄒᆞᆫ 사ᄅᆞᆷ과 악ᄒᆞᆫ 사ᄅᆞᆷ이 걱구루 되고 츙신과 역젹이 밧고엿도다 이갓치 텬리에 어긔여지고 덕의가 업서셔 더럽고 어둡고 어리석고 악독ᄒᆞ야 금슈만도 못ᄒᆞᆫ 이 셰샹을 쟝찻 엇지ᄒᆞ면 됴흘고 나도 ᄯᅩᄒᆞᆫ 인간에 ᄒᆞᆫ 사ᄅᆞᆷ이라 우리 인류사회가 이갓치 악 ᄒᆞ게 됨을 근심ᄒᆞ야 ᄆᆡ양 셩현의 글을 읽어 셩현의 ᄆᆞᄋᆞᆷ을 본밧으려 ᄒᆞ더니 맛참 셔창에 곤히든 잠이 춘풍에 니릭힌바 되ᄆᆡ 유흥을 금치못ᄒᆞ야 죽장마혜로 록슈를 ᄯᅡ르고 쳥산을 차져셔 ᄒᆞᆫ 곳에 다다르니 ᄉᆞ면에 긔화요초는 우거졋고 시ᄂᆡ물 소ᄅᆡ는 죵죵ᄒᆞ야 인젹이 고요ᄒᆞᆫ데 흰 구룸 푸른 슈풀 ᄉᆞ이에 현판 ᄒᆞᆫ아히 달녓거ᄂᆞᆯ ᄌᆞ셰히 보니 다셧 글자를 크게 써스되 금슈회의소라 ᄒᆞ고 그엽헤 문뎨를 걸엇ᄂᆞᆫᄃᆡ 인류를 론박ᄒᆞᆯ 일이라 ᄒᆞ엿고 ᄯᅩ광고를 붓쳣ᄂᆞᆫᄃᆡ 하ᄂᆞᆯ과 ᄯᅡᄉᆞ이에 무삼 물건이던지 의견이 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