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지:양주봉전 한구001394.djvu/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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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자와 쟁군게 왓샤오리 쟝군는 급히 용궁으로 가샤이다 장군니 답 왕당초의 우 부쟤 쥭게 되여던이 용왕의 구졔ᄒᆞᆷ을 입샤와 목슘을 보존ᄒᆞ엿샤오리 은혀 더옥 망극ᄒᆞᆫ지라. 샤양할 ᄇᆡ 읍시되 용궁은 슈즁이요 우리은 지셰 샤람이라 읏지 가리요 동져 답 왈 소동을 ᄯᆞ라 가시면 무사리 득달할이이다 ᄒᆞ거날 장군이 마지못하야 부친을 모시고 동쟈을 ᄯᆞ라 슌식간의 다다르리 일월이 명낭ᄒᆞ고 쳔지 광할ᄒᆞᆫᄃᆡ 즘즘 드러간이 슈궁ᄃᆡ궐 금자로 며시되셔 ᄒᆡ 용궁이라 하엿더라. 동자들 ᄯᅡ라 문안의 드러간니 용왕이 슌금 통쳔관을 씨고 용고고을 입고 친이 속게의 나려와 맛거날 여필 후의가라사ᄃᆡ 관인의 덕이 읍샤와 남ᄒᆡ 요왕의 난을 만나 군샤을 자로과하고 샤직이 조모의 위ᄐᆡᄒᆞ기로 장군을 쳥ᄒᆞ예 신의 황공ᄒᆞ온나 원전ᄃᆡ쟝군은 힘을 다ᄒᆞ야 젹병을 파ᄒᆞ와 과인이 ᄉᆞ직을 보존ᄒᆞ게 ᄒᆞ옵소셔 ᄒᆞ고 샹셔을 더옥 공경ᄒᆞ거날 장군이 다시 쥬 왈 ᄃᆡ왕의 덕ᄐᆡᆨ은 태산태ᄒᆡ라. 비록 쟤조 읍샤오나 잇ᄯᆞ을 당하야 젼장의 나가 ᄒᆞᆫ 번 북쳐 남벙을 과하고 ᄃᆡ왕의 은덕을 반분지 알이나 갑골가 바라나이다. 용왕 ᄃᆡ희ᄒᆞ야 샹셔을 되라보며 크게 충찬하고 즁군 졀월과 쳘이비용말을 쥬시고 군졸 ᄇᆡᆨ만을 쥬신니 장군니 국직ᄒᆞ고 칭군ᄒᆞᆯ겨더리되의 황금투고을 씨고 몸의 황묭갑 ᅟᅵᆼᄞᅩ 좌슈의 ᄇᆡᆨ옥 호을 들고 우슈의 쳥용 금장 고쳘이 비용바을 타고 나올셔 좌장군 쟝명이요 우장군 셕경니요 남쥬 쟉ᄃᆡ 건니 요북련 두ᄃᆡ약이요 원챰군 벌쥬부라 긔치찬금슨 만월을 희롱ᄒᆞ고 고객ᄒᆞᆷ셤은 쳔지진동하난지라. 샤명리의 쓰시되 ᄃᆡ명 츙신 겸셔ᄒᆡ욧국상장군 ᄃᆡ원슈 ᄃᆡ도독 양쥬봉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