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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2).pdf/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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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ᄲᅡ뎌 오ᄂᆞᆫ 그러기ᄂᆞᆫ ᄎᆞᆫ 므레 ᄠᅥᆺ고 주린 가마괴ᄂᆞᆫ 防戌ᄒᆞᄂᆞᆫ 樓에 모닷도다】

市朝今日異 喪亂幾時休 【今日異ᄂᆞᆫ 言經亂而風物ㅣ 變也ㅣ라 ○ 市朝ㅣ 오ᄂᆞᆳ날 다ᄅᆞ니 喪亂ᄋᆞᆫ 어느 時節에 말려뇨】

遠愧梁江揔 還家尙黑頭 【此ᄂᆞᆫ 言江揔ㅣ 仕梁ᄒᆞ다가 梁亡而仕陳ᄒᆞ고 陳亡而入隋ᄒᆞ야 歷仕三朝ᄒᆞ다가 及歸家而尙年少則其無忠節ᄋᆞᆫ 可知니라 甫亦自京ᄋᆞ로 歸家故로 思江揔之爲人而反愧之ᄒᆞ니라 ○ 梁國ㅅ 江揔ㅣ 지븨 도라오니 오히려 머리 거믄 고ᄃᆞᆯ 머리 붓그려ᄒᆞ노라】

地隅

江漢山重阻 風雲地一隅 【江漢애 뫼히 여러 ᄇᆞᆯ 險阻ᄒᆞ니 ᄇᆞᄅᆞᆷ과 구룸괏 ᄯᅡᆺ ᄒᆞᆫ 모히로다】

年年非故物 處處是窮途 【此ᄂᆞᆫ 言逐年遷徙ᄒᆞ야 所見ㅣ 皆新物ㅣ오 遭亂道否ᄒᆞ야 所遇ㅣ 皆窮途ㅣ라 ○ ᄒᆡ마다 녯 거시 아니로소니 곧마다 이 窮ᄒᆞᆫ 길히로다】

喪亂秦公子 悲涼楚大夫 【秦公子ᄂᆞᆫ 王粲ㅣ 遭亂ᄒᆞ야 客荊州ᄒᆞ니라 楚大夫ᄂᆞᆫ 屈原ㅣ니 甫ㅣ 皆自況ᄒᆞ다 ○ 喪亂애 秦ㅅ 公子ㅣ오 슬픈 楚ㅅ 大夫ㅣ로다】

平生心已折 行路日荒蕪 【平生애 먹던 ᄆᆞᄋᆞᆷㅣ ᄒᆞ마 것거디니 녀ᄂᆞᆫ 길히 나날 거츠레라】

過洞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