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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지:언역 분류두공부시 (002).pdf/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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磬折辭主人 開帆駕洪濤 【磬折ᄋᆞᆫ 腰曲ㅣ 如磬形之折ㅣ니 言其恭也ㅣ라 ○ 磬折ᄐᆞᆺ ᄒᆞ야 主人ᄋᆞᆯ 여희오 ᄇᆡᆺ 돗ᄀᆞᆯ 여러 큰 믌겨레 메여 가롸】

春水滿南國 朱崖雲日高 【朱崖ᄂᆞᆫ 南海地名ㅣ라 ○ 보ᇝ 므리 南國에 ᄀᆞᄃᆞᆨᄒᆞ니 朱崖옌 구루멧 ᄒᆡ 놉도다】

舟子廢寢食 飄風爭所操 【ᄇᆡ 달홀 사ᄅᆞ미 자며 밥 머구믈 廢ᄒᆞ고 ᄲᆞᄅᆞᆫ ᄇᆞᄅᆞ매 ᄇᆡ 잡쥐요ᄆᆞᆯ ᄃᆞ토아 ᄒᆞ놋다】

我行匪利涉 謝爾從者勞 【내의 녀미 利ᄒᆞᆫ 걷나미 아닐ᄉᆡ 너 조ᄎᆞᆫ 사ᄅᆞᆷᄃᆞᆯᄒᆡ ᄀᆞᆮ바호ᄆᆞᆯ 愧謝ᄒᆞ노라】

石間采蕨女 鬻菜輸官曹 丈夫死百役 暮返空村號 【此ᄂᆞᆫ 議役歛ㅣ 煩重也ㅣ라 ○ 돐 ᄉᆞ이예 고사리 ᄏᆡᄂᆞᆫ 겨지비 ᄂᆞᄆᆞᆯ ᄑᆞ라 구위예 바티노다 남지ᄂᆞᆫ 온가짓 役使애 가 죽거ᄂᆞᆯ 나조ᄒᆡ 뷘 ᄆᆞᄋᆞᆯᄒᆡ 도라가 우놋다】

聞見事略同 刻剝及錐刀 【及錐刀ᄂᆞᆫ 言取歛ㅣ 非特大者ㅣ라 雖如錐刀瑣末之利라도 猶及之也ㅣ라 ○ 드르며 보ᄂᆞᆫ 이리 져기 ᄀᆞᄐᆞ니 刻剝호미 錐刀애 미처 가놋다】

貴人豈不仁 視汝如莠蒿 【貴ᄒᆞᆫ 사ᄅᆞᆷᄋᆞᆫ 엇디 仁티 아니ᄒᆞ리오만ᄋᆞᆫ 너ᄅᆞᆯ 보ᄃᆡ 프엉귀ᄀᆞ티 ᄒᆞ놋다】

索錢多門戶 喪亂紛嗷嗷 【多門戶ᄂᆞᆫ 言徵歛ㅣ 多端也ㅣ라 嗷嗷ᄂᆞᆫ 衆口愁嘆之聲ㅣ라 ○ 돈 어두미 門戶ㅣ 하니 브으왠 저긔 어즈러이 모다 시름ᄒᆞ야 숫워리놋다】

奈何黠吏徒 漁奪成逋逃 【漁奪ᄋᆞᆫ 言侵奪ㅣ 如魚獵然ᄒᆞ야